Monday, May 4, 2009

환상에서 벗어날때

지난 1년 현정권의 역주행속에서

남쪽 한반도 국민들이 지난 20여년 이뤄온 민주시민사회가 위기를 맞고 있다.

교묘한 방법으로 언론에 재갈이 물려지고

거리로 나선 사람들은 무자비한 탄압에 소리를 죽인다.

신자유주의 현 정권은 다시한번 확인시켜준다.

자본주의의 극단은 결코 민주주의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현정권이 보여주듯 극단적 자본주의의 변형인 신자유주의는 언론을 통한 회유나

공안 철권 통치를 통해 가능할 뿐 민주주의의 발전과는 그 궤를 같이 할 수 없다.

한국민들이 홀려있는 신자유주의의 마법에서 벗어나

그동안 축적해온 민주주의의 역량을 회복할때

현상황의 극복이 가능하다.

자본의 응집을 통한 통치가 과거 그 어느 시절 철권통치보다도

더 민생을 억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가능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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