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4, 2010


삽이나 삽질에 대해서 특별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삽질 얘기만 들으면 현기증이 인다.



광주지역 미술인들이 최근 열고 있는 설치미술전에 출품된 작품이다.

현정권이 밀어부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풍자한다.

공안관계자들이 나서서 전시를 중단시켰다 한다.



IT 강국의 역동성은 어디로 가고 20 - 30년전의 개발 삽질 구호만이 온나라를 뒤덮고 있다.

거기에 역행하는 민주주의까지.

모든 역사의 흐름이 역류하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