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refers to a new dimension of spiritual dynamics that is constructed when people are engaged in cyber cultural practices. It refers to individual or community aspirations and practices for relationality in the cybercultural contexts. It is constructed nonlinearly, immanently, contextually, and relationally.
Sunday, July 25, 2010
평화의 댐과 천안함 사건
80년대 빨갱이 이름으로 반체제 인사 밥먹듯이 탄압하던 시절 (지금도 크게 달라져 보이지 않지만).
전두환 군부정권이 국민들의 대북 공포심리를 자극해 지은 댐이다.
북한 금강산댐 규모를 대대적으로 부풀렸고
모든 미디어 매체들은 정부의 시녀가 되어 앵무새처럼 국민들에게 이를 반복 전달했었다.
군부 공포정치하에서 그 어느 누구도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없었고 후일 시간이 흘러 그 진실이 밝혀졌지만 국민들은 "그 놈이 했던 짓이..."정도로 묵인하고 흘려보냈다.
금년봄 일어난 천안함 사건.
46명의 젊은이들이 안타깝게 바다에 수장된 이사건 처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평화의 댐을 다시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의문에도
북한을 주적으로, 그들의 소행으로 설정된 의도된 각본에 꿰맞추면서
끊임없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수구 언론은 또다시 정권의 앵무새가 되어 국민의 시야를 가리고.
정권주변에 포진한 다수의 여론조작 전문가들은 대국민 여론 "마사지" 과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이부분은 30년전에 비해 업데이트 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여론 조작 기술은 고도의 심리전이다. 보수 언론에서 갈고 닦은 정치기자들의 여론 물타기 기술이 이번 정권에서는 유달리 두드러진다.
물론 그 뒤에는 미국의 묵인이 있다 (없이는 현 정부의 버티기는 결코 불가능한 일).
왜 묵인? 이라는 의문에는 후일 진행 상황이 어떤 댓가를 주고 묵인을 요청했는지를 보여줄터.
평화의 댐 여론조작과 지금의 상황은 몇몇 공통점이 있다.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도록 장악된 언론.
국민의 통제 도구로 사용되는 전방위적인 사찰과 감시.
남한 작전 통제권을 틀어쥔 미국의 묵인.
이 엄청난 정치적 조작이 후일 어떻게 드러날것인지
그리고 세계 외교 무대에서 저질러 놓은 저 쪽팔리는 짓거리의 후유증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하늘이 분노할 일을 저질러 놓고도
29만원 통장 운운하며 오늘도 여유있게 숨쉬며 살아갈 수 있는 전두환 처럼
이명박도 후일 그렇게 두리뭉실 뭉개고 넘어갈 수 있을 것인지...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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