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 2010

하하하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델교수
정의란 무엇인가의 강의로 유명하다.
책으로도 나와서 한국에서도 번역 출판됐다는데...
그책이 현 대통령의 휴가도서 목록에 들어있단다.

하하하
장난하냐?
정의에 대한 사유는 올바른 소통에서 부터 시작된다.
시간되면 비디오함 봐라. 샌델교수가 정의를 얘기하기 위해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그가 보여준 지난 2년반의 시간.
불통과 불신의 연속이었다.
아니 애초에 그는 소통을 기대할 수 없는 인자를 가졌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 그가
소통을 기반으로한 정의에 대한 사유를 한단다.
한여름 휴가기간에.

하하하
하겠다는 짓 하지말라고 말릴 수는 없는것이지만
이렇게 헛웃음이 나오는 것은 왜일까.

하하하
하하하
그책읽고 정의로와 지겠다고
무슨 무슨산성이나 더 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책읽고 정의로와 지겠다고
4대강 자연훼손에 더욱 박차나 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하하
그런데 계속 헛웃음이 나온다.
그기대가 헛기대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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